홈페이지 재 가동
<홈패이지가 긴- 잠에서 깨어났습니다.>
존경하고 親愛하는 인천채씨종친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숲속의 공주님이 긴-- 잠에서 깨어나듯이 우리 인천채씨대종회 홈페이지도 긴-- 잠에서 기지개를 켜고 깨어났습니다. 이제 잠에서 깨어났으니 우리 종친들께서 자주 방문하셔서 비록 서울과 각 지방에 떨어져 생활하지만 우리 홈페이지를 중심으로 가까워져서 마음과 마음이 이어지고 서로 종친의 정을 나누는 광장이 되도록 합시다. 지난 2년 동안은 코로나 역병의 창권로 온 인류가 고통을 받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제 해가 바뀌었습니다.
종친님 黑虎의 해에 “福 많이 받으세요.” 임인년 새해 인사를 드립니다. 그 동안 참으로 힘들고, 어려웠음에도 불구하고 도와주시고 이끌어 주신 종친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지난해에는 처음으로 맡아서 너무나 미지, 미력하여 대종회를 완전히 소생 발전시키지 못해서 송구합니다. 그러나 새해에는 코로나19의 어려운 상황의 계속이 예상되지만 “換骨奪胎”한다는 각오로 종친회의 원로님들과 젊으신 신진 종친님들과 논의, 연구하여 상황에 맡게 “활기찬 인천채씨대종회”가 될 수 있도록 진실 된 마음으로 봉사하겠습니다. 변함없는 관심과 사랑으로 지도, 편달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가정에 행운이 늘 함께하시기를 기원합니다.
2022년 임인년 새해 아침에
★인천채씨대종회장 채 용 학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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